알티산 렌즈

알티산 렌즈는 ICL렌즈와 같이 유수정체 인공 삽입 렌즈의 한 종류로서, 바닷가재의 집게 발 모양에서 렌즈의 디자인을 착안한 것으로, 우리 눈에서 조리개 역할을 하는 홍채에 안정적으로 렌즈를 고정하여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법입니다.

° 기존의 렌즈 삽입술은 대부분 각막에 렌즈를 씌우는 방식인데 비해 알티산은 각막과 수정체 중간에 있는 홍채 위에 고정이 되어 각막에 직접 닿지 않기 때문에 백내장이나 각막 후면에 손상을 주는 일이 없습니다.

° 수술 후 3일이 지나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고, 교정된 시력을 느낄 수 있을 만큼 회복이 빠릅니다. 또한 수술 후에 눈이 더 나빠진 경우 렌즈교체가 가능하며, 필요하면 제거할 수 도 있기 때문에 언제든 재 시술이 가능합니다.

° 현재까지 약 40,000명의 굴절이상 환자에게 시술되었으며 2002년 미국식약청(FDA)이 알티산 시술법    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 150여 명을 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수술 전 최대 교정시력과 같거나 그      이상의 시력을 되찾는데 성공했습니다.

우리 눈 안에 있는 수정체는 그대로 둔 채, 각자의 굴절 이상에 맞추어 눈 안에 삽입하는 특수 렌즈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눈 밖이 아닌 눈 안에 고정되는 작은 “Contact Lens”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러한 인공 삽입 렌즈는 어느 위치에 삽입하느냐에 따라 크게 3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홍채에 부착시키는 홍채 지지형 렌즈 : 알티산 렌즈
2) 수정체 바로 앞 후방에 삽입하는 렌즈 : ICL 렌즈
3) 홍채 가장 주변부 공간에 끼워주는 우각 지지형 렌즈

이러한 유수정체 인공삽입렌즈는 -10D 이상의 초고도 근시, 원시, 난시 교정 및 라식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안전하고 정확하게 시력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차세대 시력 교정술로 전 세계적인 주목 받고 있습니다.

 

 

 
알티산 렌즈의 특징

알티산렌즈는 1978년 백내장 수술 후에 오는 무수정체증을 교정하기 위해 소개된 렌즈에서 변형된 것으로 눈동자에 삽입하는 시력 교정 렌즈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2001년에는 접힌 상태로 눈 속에 넣는 렌즈인 현재의 알티산 렌즈가 개발 되어 3년에 걸친 임상 실험 결과 및 시술결과, 시력이 향상되고 굴절력에 영향을 미치는 각막내피 세포수의 감소도 없었으며 심한 합병증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그 수술결과에 대한 안정성이 입증되었습니다.

1978년

백내장 수술 후에 무수정체증을 교정하기 위해 처음 소개

1986년

근시교정용으로 처음 사용 (Worst와 Fechner 박사)

1999년

홍채에 렌즈를 고정함에 있어 수직, 수평, 사선 등의 방향 전환이 자유로움
(난시 교정용 Toric Lens 출시)

2001년

접힌 상태로 눈 속에 넣는 렌즈인 현재의 Artiflex 렌즈 개발
(2005년 유럽에서 상용화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