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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쓴 이 |
여인 |
| 본 문 |
*** 렌즈착용을 8년째 하고 있습니다.***
시력은 근시 -4.5 디옵터 -5.0 디옵터 입니다.
한 4년전부터 시력이 별이상이 없는 관계로 항상 같은 도수의 안경만(안경은 1주일에 한번 착용합니다.)
렌즈도 같은도수의 같은 회사명의 것만 착용합니다.(물론 3개월에 한번씩 교체해 주면서요)
그런데 어느틈엔가 안경을 쓰면, 렌즈를 끼면 눈이 쉽게 피곤합니다.
눈이 더 나빠져서 도수가 맞지않아서 그런것인지,
아님 눈이 오래된 렌즈 착용으로 인하여 많이 상해서 그런것인지...
어느정도 안경만 착용한 후 라식수술을 받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 도수를 그대로 해서 착용해야 하는지,
아니면 도수를 바꾼상태로 착용했다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지...
4년동안 같은도수만 착용하다 갑자기 도수를 올리면 눈에 안좋을것 같기도 하고.
어떡해야 하는지...
사실 렌즈끼다가 안경끼면 가끔 뒷머리가 땅기고 아프긴 하지만
그리 큰 문제점은 없습니다.
렌즈(-4.5, -5.0)를 끼면 가끔 사물이 희미하게 잘 안보이기도 하지만
그러나 안경을 끼면 아주 잘보입니다.
근시라서 새로 시력을 측정하면 항상 도수가 높아지는것만 같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눈이 더 나빠진것 같아서, -4.5 디옵터 -5.0 디옵터 보다더 떨어질것 같은데 그래도 라식이 가능한지요.
*라식수술할때 평소에 끼고 있던 안경을 가지고 오라고 하던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
안경을 끼었을 때 교정시력에 따라서 라식수술할때 교정시력을
정하나요?
*원래시력과 안경을 꼈을때 시력의 차이가 많으면 어떡하나요?
그리고 라식검사를 할땐 평소에 착용하던 안경을 가지고 와라고 하던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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