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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수술한지 네달째가 ... ^^ |
| 글 쓴 이 |
김은혜 |
| 본 문 |
원장님! 그리고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셨죠?
기억하시기 힘드시겠지만 8월 초에 라식 수술한
은혜예요.
수술한 그 당시에는 언제 3개월이 지나서
마음의 부담을 덜고 살까? 했는데 어느새 4개월이 다 되가네요.
수술을 성공적으로 해주신 원장선생님께..
어떻게 감사의 맘을 전할지...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
요즘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있어서
책을 보는 시간이 하루에 10시간 정도가 되는데~
예전 렌즈를 꼈을 때는 생각지도 못할일이지요..
늦게까지 공부하고 일찍 일어나야 하는 상황에서도
렌즈를 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아침마다
하나님께 감사! 원장님께 감사! 하고 있습니다.
참~ 원래 3개월째인 11월 초에 예약이 돼 있었는데..
그다지 불편한 점이 없어서 잊고 있었어요. ㅋㅋ
그래도 한번은 가야할꺼 같아서
다음주쯤에 전화로 예약하고 찾아뵐께요. ^^
요즘 독감이 심하게 유행하고 있는데 원장님과 선생님 모두...
감기 걸리시지 않도록 오늘밤 기도하겠습니다. !!!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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