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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시력이 마니 나쁘지는 않은데요... |
| 글 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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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 |
SHOUNG!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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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시력이 0.2, 0.3정도 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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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할때쯤부터 안경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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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양쪽 시력이 1.5, 1.5 좋은 편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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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때 관리를 잘 못했는지 시력이 갑자기 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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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뿌옇게 보이는게 답답해서 안경을쓰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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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안경없이는 티비도 못볼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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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또, 안구건조증과 알르래기성 결막염을 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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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벗고 싶은데 랜즈도 맞지 않으니 답답할 따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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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수술이 저에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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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항상 최선을 다하는 바로보기안과입니다.
사춘기에 눈관리를 잘못해서 근시가 생긴 것이 아닙니다.
사춘기에 신체의 성장이 많이 일으나듯이 눈의 성장이 일으나 근시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님과 같이 안구건조증에 알러지가 있으신 분이라면 렌즈를 끼시는데는 상당한 제약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님과 같으신 분들에게 라식 수술이 적절한 대안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술이 가능한지의 여부는 그 외에도 많은 검사를 해봐야 정확히 알수가 있습니다.
시간을 내시어 방문해 주시면 저희가 정밀히 검사후 더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바로보기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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