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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저에게 적합한 수술 |
| 글 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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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 |
김경진님의 글입니다.
:5년정도 하드렌즈를 착용했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2달전부터 눈이 자꾸 말썽을 부려 치료후 하드렌즈를
:다시 맞췄습니다.
:그런데 지금 렌즈를 하루 이상 착용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아침에 착용한후 오후때쯤되면 눈이 너무 피로하고 따갑기까지 하거든요.
:그래서 맞춘 렌즈가 문제인가 싶어서 이전에 사용하던 렌즈를 껴봤는데 그 또한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렌즈보다 눈이 문제인것 같은데...
:이번에 검사하고 수술을 하는게 낳지 않을까 생각 중인데
:저에게 어떤 수술이 제일 적합한지 궁금합니다.
:라식을 할까 생각했는데 주의 사람들이 라식은 저처럼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사람은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전 하루에 12시간 이상 컴퓨터를 보거든요.
:직업상 1시간에 한번 일어나기도 쉬운 일이 아닌데..
:아무쪼록 저에게 맞는 수술이나 아니면 수술아닌 다른 방법 가르쳐 주세요.
:
답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라식수술후 당일부터 컴퓨터 작업이 가능하실 정도로 수술후 대개의 경우 문제가 없으십니다.
렌즈를 벗고 수술로써 제 2의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수술을 원하시면 우선 렌즈를 벗고 약 3일정도 후에 바로보기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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